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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gun - 수중촬영에서 빼놓을수 없는 장비, 스트로브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육상에서는 실내촬영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스트로보가 수중촬영에서는 필수품인데 그 이유는, 수중에서는 빛의 감소가 육상보다 훨씬 심하기 때문입니다. 즉, 빛이 물에 흡수되어 빛의 양이나 밝기가 현격히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빛이 없으면 어두워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따라서 색깔도 없어지므로, 스트로보를 사용해 빛을 확보하고 피사체 본래의 색채를 사진에 재현하기 위해 스트로보를 사용합니다.
       
스트로브 선택은 카메라가 좌우한다.
수중 스트로보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본과 유럽의 몇 개 메이커에서(NIKON, INON, SEA&SEA, Hadenberger, Subtronic, ikelight) 전 세계의 시장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었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과 함께 스트로보 동조 방식이 필름 카메라와 달라지고, 거기에 각 카메라 생산회사마다 각각 다른 독자적인 동조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수중에서 스트로보 사용이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러나 요즘 수중스트로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들의 노력으로 다소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트로보가 생산되고 있는데, 최근의 동향으로는 디카의 스트로보동조방식의 변화에 가장먼저 적극적으로 대응한 일본의 INON사가 자동디카나 DSLR카메라용 어느 것에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가장 인기가 있고 오스트리아의 SEACAM사는 대 광량을 선호하는 DSLR 카메라용으로 그리고 아직까지는 불완전하지만 일본의 SEA&SEA사 제품이 시장의 점유율을 재편성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들 이외에 몇몇 수중 하우징 메이커에서 자사 하우징 전용으로 니콘이나 캐논스트로보 전용 하우징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제품 숫자상으로는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INON사의 스트로보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트로보 생산회사들의 스트로보는 싱크로 코드로 하우징과 연결 사용하는데, 카메라 쪽의 커넥터(connector)와 스트로보쪽의 커넥터에 따라 다른 타입의 스트로보를 연결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선택의 폭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커넥터는 현제 크게 나누어 보면 광케이블을 제외하고, 5핀으로 구성된 니코노스용(SEA&SEA용의 YS타입/이상 N5 Type) 그리고 Canon 용으로 6핀으로 구성된 S6 Type으로 나누어 지며 아케라이트는 자사제품 전용으로 소켓구조 자체가 달라 혼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두 타입 가운데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고 아직까지도 호환성이 좋은 것은 N5 타입으로, 거의 모든 하우징회사에서 이 타입의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어, 스트로보의 선택은 하우징을 선택한 시점에서 어느 정도 결정되어 버린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 Flash gun 생산회사의 싱크로 코드와 이논사의 광케이블 커넥터.가격이 낮다고 생각없이 구입, 사용하다 보면, 빛의 전달정도가 정확하지않아 촬영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사용은 광케이블이 편리하지만 전기케이블(싱크로케이블)보다도 사용조건은 까다롭다.
   
광케이블 빛 전달간이 테스트사진(왼쪽) 이논사의 LED250 Light를 사용하여 테스트한 것입니다. 왼쪽부터 일본 F사, 국내 P사, INON사. 육안으로만 보아도 빛 전달효과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광케이블과 연결장치인 케이블 커넥터는 제조회사에 따라 그 성능에 현격한 차이가 발생하므로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로브 선택할 때 주의 깊게 봐야할 사양표
파워의 기준
스트로보 관련 카탈로그를 보면 가이드 넘버 줄여서 GN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GN이란 본래 노출계수를 말하는 것으로, 매뉴얼 싱크로로 사용할 때에 조리개 값을 산출하기 위해 필요한 수치로 스트로보 파워의 눈금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스트로보의 GN은 숫자가 큰 것일수록 대광량의 스트로보라 부르고 있으나, GN은 후술하는 발광각도와도 관계가 있어, 일괄적으로 어느 것이 좋고 나쁘다고 결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이 GN은 카탈로그 등에 표시할 때에, 일본에서 생산되는 수중 스트로보는 육상 1m 값을 , 유럽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수중 1m, 또는 수중 2m로 표시하는데, 주로 유럽에서는 대광량의 스트로보 촬영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수중에서는 빛의 감소가 2분의 1정도로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이 숫자의 크기와 발광각도, 발광간격 등을 주의깊게 살펴 봐야합니다.
렌즈의 화각과 관계있는 발광각도
발광각도는 스트로보의 빛이 퍼져나가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렌즈의 화각(렌즈로 촬영할 수 있는 범위의 각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Nikkor 20mm 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할 때, 이 렌즈가 가진 수중화각 70도(육상화각 94도)를 스트로보 빛이 커버하지 못하면 빛을 받지 못하는 주변부는 어둡게 촬영됩니다.
대부분의 스트로보는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수중전용 카메라인 니코노스V의 15mm 렌즈의 수중화각 94도를 커버하도록 설계되어 부피가 크고 무거웠고, 매크로 촬영을 전제로 설계된 스트로보는 GN이 다소 작고 발광각도가 좁게 설정되어 있는 만큼 크기도 콤팩트하여, 렌즈 포트에 스트로보를 세팅하는 더블 싱크로 촬영 시에도 다루기 쉽게 되어 있었지만, 요즈음 판매되고 있는 스트로보들은 디지털화한 집적회로들을 사용함으로써 와이드 촬영용 또는 매크로 촬영용으로 구분할 필요가 없을 만큼 작고 가벼우며 GN20, 조사각 100° 이상의 고성능의 스트로보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트로보의 발광간격
마지막으로 스트로보의 사양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발광간격(리사이클 타임), 즉 스트로보를 FULL 발광시키고 나서 다음 발광이 가능한 대기상태에 이르는데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셔터 찬스에 관계되기 때문으로, 예를 들어 갑자기 만타(쥐가오리)가 나타났다고 해보자. 발광간격이 1초인 스트로보는 10초간 10컷을 촬영할 수 있지만 발광간격이 5초인 스트로보는 2컷 밖에 촬영할 수 없게됩니다. 이 발광간격은 풀 발광시의 수치로 똑같은 용량의 전지라 해도 생산회사와 온도, 사용 기간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봐야 할 항목입니다.
    
편리하고 가벼운 TTL 발광
스트로보 촬영에는 카메라내의 스트로보 빛을 감지하는 수광 센서에 피사체에 부딪혀 돌아온 반사광을 측정하고 적정노출이 된 시점에서 스트로보의 발광을 멈추게 하는 TTL 발광 촬영과 가이드 넘버로 조리개 값을 산출하는 매뉴얼 싱크로 촬영이 있는데, 일반적인 것은 TTL 촬영입니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스트로보를 TTL에 맞춰 놓고 촬영자는 셔터만 누르면 되는데, 스트로보에서 피사체까지의 거리(스트로보 빛이 닿는 거리), 피사체가 화면에서 차지하는 크기 등 몇몇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발광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로보 빛이 닿는 거리
큰 물고기를 발견했을 때 초보자는 꽤 먼 거리에서 셔터를 눌러 버리기 쉬운데 수중에서는 스트로보빛이 의외로 멀리까지 닿지 못합니다. 이것 역시 수중에서 빛의 감소와 관련된 것으로 스트로보의 GN에도 좌우되지만 피사체의 색깔을 충실하게 재현하고자 한다면, 촬영거리는 2~3미터 이내에서 촬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대광량 스트로보는 필요한가?
스트로보를 구입하려고 카탈로그를 살펴보거나, 수중촬영 기자재를 판매하는 영업장 진열대에 놓인 스트로보를 보면 종류가 다양해 무엇을 어떻게 구입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대광량 타입(GN 30이상)을 구입해야 할지, 아니면 일반적인(GN18-24)타입의 스트로보를 구입해야 할지, 또 어느 회사제품이 호환성이 좋은지? 어떤 사람은 대 광량의 스트로보가 여유가 있어서 좋다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어느 것을 선택하나 수중에서는 그게 그것이라고 합니다. 몰론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 시스템에 적응이 되어서 자신의 경험으로 쉽게 이야기 할 수 있겠고, 또 하나는 다양한 렌즈나 스트로보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어서 또는 이론적인 근거가 빈약하여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여튼, 처음 구입하려는 사람에게는 헷갈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메라 성능과 사용하려는 렌즈의 화각에 따라 화각을 커버하는 조사각과 광량의 스트로보를 구입하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스트로보는 성능이 큰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파워에 여유가 있는 것이 리사이클 타입이나 풀 광량 횟수, 조사각이 넓기 때문입니다.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15mm나 16mm 피쉬 아이렌즈는 화각이 넓기 때문에 대광량 스트로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피쉬아이 렌즈의 화각 가득히 피사체를 담으려 한다면 렌즈 특성상 피사계 심도가 깊어 피사체 바로 앞(2-30cm)까지 접근하여 촬영하기 때문에 오히려 소형 스트로보로도 충분한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마크로렌즈를 사용한 촬영에서는 피사체 주위의 좁은 범위를 비추는 소형 스트로보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피사계 심도나 노출배수의 관계상 오히려 대형 스트로보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카트가 필요할 때가 있고, 적은 물건을 살 때에는 바구니만 있어도 되지만 간단한 한 가지 물건을 살 때에는 그냥 들고 나와도 별 문제가 없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적재적소에 용도에 따라 스트로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 라이팅 관련용어
가이드넘버(GN)
노출배수
리사이클 타임
조리개
조사각
화각
피사계 심도
촬영거리와 가이드넘버, 조리개
측광방식
자동노출 브래킷팅
TTL (Through the Lens)
TTL 자동조광
예비발광
매뉴얼+TTL자동
S-TTL (optical Synch. TTL (광 동조 TTL(자동조광))의 약자)
DS-TTL (Digital slave TTL, 스레이브 동조 TTL(조광)의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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